最近這一齣新韓劇 그 겨울,雖然我看的2266(稀稀落落)的


但是男主角(趙寅成)真是帥啊!還有就是拍得很美(雖然劇情不是我的菜)


幾天前就已經發佈太妍會唱新的OST,聽著聽著發現"쉽게..."


這個"-게"(~地、~得)的用法有學過ㄝ~真開心


太妍태연_還有一個그리고 하나(那年冬天風在吹OST)





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?
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?


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
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?


*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
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


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원망스러워질 때도 있어요
가끔은 이래요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숨도 못 쉬면서


*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
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


# 혹시나 혹시나 그대도 한번 살다가 살다가 적어도 한번
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? 혹시나 살다가 적어도 한번


그리고 하나 이것만 기억해요 그대만이라도 제대로 살아 줘요


# 혹시나 혹시나 그대도 한번 살다가 살다가 적어도 한번
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? 혹시나 살다가 적어도 한번쯤은


 


輕易地受傷,輕易地流淚,輕易地心痛的我,還記得嗎?
我依然如此,沒什麼改變,當你再見到這樣的我,又會覺得如何呢?


無法輕易地轉過身,無法輕易地遠離我,無法輕易地遺忘我的你,我很了解
如果見到依然如此的我,沒有改變的我,一定會說我是個傻瓜吧


* 盼望著盼望著,還有一個,心痛著心痛著,還有一次
就算我的心會磨損,就算眼淚無法乾涸,只要能夠再讓我回到最初


第一次相遇的那時候,我也曾經埋怨過那個時間
偶爾會如此,當就連思念也不被允許,甚至無法喘氣的時候


* 盼望著盼望著,還有一個,心痛著心痛著,還有一次
就算我的心會磨損,就算眼淚無法乾涸,只要能夠再讓我回到最初


# 也許也許,還有一次,活著活著,至少一次
偶爾沉浸在對我的回憶中,讓你感到心寒的日子,也許,活著活著,至少一次


還有一件事,只要記得這個就好,就算只有你,也要好好生活


# 也許也許,還有一次,活著活著,至少一次
偶爾沉浸在對我的回憶中,讓你感到心寒的日子,也許,活著活著,至少一次


 


**歌詞引用~翻滾吧!姨母http://chiungying.pixnet.net/blog/post/305161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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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appy Kelly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