一直以來都很喜歡白智榮(白智英)的歌聲


她的歌聲總是讓我聽了,在心中能強烈的感受到


歌聲裡所傳達出來的感情跟心境


這一首歌是一首"슬픈 노래"(悲傷的歌)


 

白智榮백지영 - Acacia아카시아


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
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


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 앞에 서 있어 뒷 모습만 봐도 알지만


*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해 못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해
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


#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


그댄 내 마음을 아나요? 그땐 나를 안아 주나요? 혼잣말로 물어 보지만


*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해 못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해
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


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기나긴 시간이 지나도 여기 있는데 그대만 보는데


*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해 못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해
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


#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


 


擁有了,消逝了,愛著我的人,一、二、三,我數著花瓣
擁有了,消逝了,習慣似地,我等候著,雙手溫暖的那個人


是啊,那個人站著,就在我的眼前,雖然我只能看見他的背影


* 我愛你,這簡單的一句話,我說不出口,回頭看看,這簡單的一句話,我說不出口
只是傻傻地獨自,哭著,笑著,又哭了,壓抑著聲音,在你的身後


# 擁有了,消逝了,愛著我的人


你是否知道我的心?那時候,你是否願意擁抱我?雖然只是我的自言自語


* 我愛你,這簡單的一句話,我說不出口,回頭看看,這簡單的一句話,我說不出口
只是傻傻地獨自,哭著,笑著,又哭了,壓抑著聲音,在你的身後


昨天、今天、明天,就算經過了漫長的歲月,我還是在這裡,只注視著你


* 我愛你,這簡單的一句話,我說不出口,回頭看看,這簡單的一句話,我說不出口
只是傻傻地獨自,哭著,笑著,又哭了,壓抑著聲音,在你的身後


# 擁有了,消逝了,愛著我的人


 


歌詞引用~翻滾吧 姨母


http://chiungying.pixnet.net/blog/post/305324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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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appy Kelly 發表在 痞客邦 留言(1) 人氣()